세상에 투어리스트 홈에는 인터넷이 되지뭐야!

생각해보니, 나도 염장을 지르려고 생각만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건만. 그동안 인터넷이 없어서(...)

지금은, 앤의 마을, PEI 섬에 와 있습니다.
올해가 빨간머리 앤 100주년이라서 미술관도 도서관도 앤 특별전시로 가득 찼네요.


그동안 좀 자랐는지, 그대로인지 모르겠습니다.
어쨌든 세상의 진리는 돈 벌기는 힘들고, 쓰기는 쉽다는 거겠죠.

by 니코 | 2008/08/01 08:55 | 트랙백 | 덧글(4)

확실하지않은 정보 몇가지

8월 말까지 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.
마무리 지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.
그 다음이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겠네요.
조금 여행하다 갈 듯해요. 언제까지인지, 어디로갈지 모르겠습니다;
일단, 차차; 보고할게요;; 마이 디어스.

by 니코 | 2008/07/22 03:25 | 트랙백 | 덧글(5)

Special Thanks

땡큐, 소머치. 보내주신 옷들 잘 입고 있습니다 :9 어떻게 입는지 몰라서 꽤 헤맸다는 것은 비밀.

여름 옷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해용.
겨울에 추운만큼 여름에도 오지게 덥다고 하는데, 실은 여름 옷이 하나도 없었거든요;;; 호호. 땡스 어랏.
그러고보니 겨울을 돌이켜봐도... -16도의 기온에도 불구하고, 장갑도 없이,
지퍼가 고장난 초겨울용 점퍼에 봄, 가을용 청바지 하나로 버텼던 아련한 추억이...
하나있던 카메라도 부숴먹고, 학원에서 친구한테 빌려 촬영했음.

엄마가 말하길, 나 3년동안 운이 오지게 없다던데 (울적)

by 니코 | 2008/05/25 01:13 | 트랙백 | 덧글(7)

그렇군, 좋은 일도.

녹색으로 머리를 물들인 꼬마가
벽 뛰어 넘길 하는걸 보면서 침을 질질 흘릴 때도 있어요.

뭐랄까, 원래부터 머리색이 다들 자유로워서 그런지 녹색머리가 자주 보임.
까만 옷을 타이트하게 입고, 등쪽으로 휘리릭 돌아 벽 넘기라던지 계단 뛰어내리기라던지 하는걸
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무것도 안 먹어도 아주 흐뭇한 기분.

by 니코 | 2008/05/05 22:50 | 트랙백 | 덧글(8)

근간

어느새 시간이 흘러갔는지, 벌써 한달이네요.
젊은 시절은 자꾸만 가고 있고, 이제 노처녀라고 불리는 것도 곧 오지 않을까 싶은 날입니다. 그래도 여자라는 걸 잃어버리지 않게끔, 고백도 세개나 거머쥐었구요, (역시 도화살이 끼였나)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리는 지난 7개월을 통틀어 딱 한번밖에 안 했습니다. 이대로 가다가는 피임따윈 고민하지 않고 신나게 언니들의 밤놀이를 즐겨도 될 것 같네요.

으음. 이게 뭔 헛소리라냐. 어쨌든, 살아가고 있습니다. 오늘도, 내일도.
다들 잘 살고 계신지요?

by 니코 | 2008/04/18 04:36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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